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안전·상생경영 방안 실천

입력 2018-07-02 11:00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안전·상생경영 방안 실천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이 모기업인 SK이노베이션[096770]의 경영원칙에 따라 협력사와 안전경영 수준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달 말 최윤석 생산본부장과 SK인천석유화학 5개 협력사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협력사 무재해 게시판 점등식'과 '작업중지 권한 이행 서약식'을 했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의 '안전환경(SHE, Safe·Health·Environment) 우선 전략'에 따른 것이다.

우선 SK인천석유화학은 협력사의 안전·보건·환경 경영 실천 및 안전문화 정착 상황을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무재해 기록판'을 설치했다.

또 SK인천석유화학은 협력사 구성원들이 작업중지 권한을 이행할 수 있도록 서약을 맺었다. 작업중지 권한은 작업 환경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위험요소가 있을 때 근로자 판단 아래 즉각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을 뜻한다.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은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은 사업장의 안전이고, 이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의 기본"이라며 "SHE 문화에는 SK 구성원과 협력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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