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원 4년 임기중 1인 평균 8.2개 조례 발의

입력 2018-06-30 08:30
부산시의원 4년 임기중 1인 평균 8.2개 조례 발의

제7대 의회 4년간 의정활동 분석 결과…시정질문은 평균 3건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제7대 부산시의회에서 의원들은 4년 임기 중 평균 8.2개 조례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산시의회 사무국에 따르면 2014년 7월 개원 이후 폐원하기까지 지난 4년간 의원 47명이 발의한 조례는 384건이다. 의원 1인당 평균 8.17개의 조례를 발의해 제정한 셈이다.

여기에 부산시장, 교육감이 발의한 조례안까지 합치면 제7대 의회에서 제정한 조례는 모두 1천178건이다.

이 중 1천55건이 원안 가결됐고 108건 수정 의결, 10건 철회, 3건 부결, 2건 대안폐지로 처리됐다.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은 총 440건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장과 교육감을 상대로 벌인 시정질문은 모두 148건으로 집계됐다. 의원 1인당 3.14건의 시정질문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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