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비대위·선거실무자, 지방선거 평가 간담회

입력 2018-06-29 06:00
바른미래 비대위·선거실무자, 지방선거 평가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바른미래당은 29일 여의도에 있는 옛 바른정당 당사에서 6·13 지방선거 실무에 직접 참여한 사무처 당직자와 국회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선거 패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신환 채이배 김수민 이지현 비대위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김 위원장의 공개발언에 이어 비공개로 3시간 동안 당직자들과 보좌진들이 도시락 오찬을 겸해 지방선거 참패 원인에 대해 냉정한 평가와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선거에 직접 출마했던 후보자들과 다른 시각에서 선거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여기서 나온 의견은 향후 정책수립, 캠페인전략, 선거운동 방식 등 선거전략을 짜는 데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은 6·1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단체장 선거에서까지 단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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