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티케이케미칼,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익 전망"

입력 2018-06-28 08:41
하나금투 "티케이케미칼,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익 전망"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28일 티케이케미칼[104480]의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천500원을 유지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269% 증가한 114억원으로 7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44%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라고 말했다.

그는 "연간 영업이익은 339억원으로 3배 이상 급증해 압도적인 이익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며 "최근 실적 추정치는 가파르게 상향되는 데 비해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현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56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67배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3.4% 대비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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