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차량 타고 횡단보도서 행인 치고 뺑소니…2명 부상

입력 2018-06-27 07:24
수정 2018-06-27 10:40
교회 차량 타고 횡단보도서 행인 치고 뺑소니…2명 부상

<YNAPHOTO path='C0A8CA3D000001643EA575890000F437_P2.jpeg' id='PCM20180627000053365' title='교회 차량 타고 횡단보도서 행인 치고 뺑소니' caption='2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의 한 대형마트 앞 편도 3차로에서 소렌토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 2명을 덮쳐 2명이 다쳤다. 소렌토 차량은 이어 후진을 하다가 도로 옆쪽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

(성남=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26일 오후 9시 2분께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의 한 대형마트 앞 편도 3차로에서 소렌토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 2명을 치는 사고가 났다.

소렌토 차량은 이어 후진을 하다가 도로 옆쪽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A(70)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렌토 운전자는 전복된 차량에서 빠져나와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소유관계를 확인해보니 한 교회의 것으로 나타나 이 교회를 상대로 운전자가 누구인지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제공]

zor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