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울산 태화강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입력 2018-06-26 16:10
반도건설, 울산 태화강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반도건설이 울산 태화강 바로 앞에 건설되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의 시공을 맡는다.

반도건설은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를 1천445억원에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7층, 지상 49층 높이의 아파트 455가구와 오피스텔 40실을 건설하는 것이다.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연말께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에 들어간다.

울산공항, 울산역, 태화강역, 울산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인프라가 인접해 있고 태화초, 우정초, 유곡중, 월평중, 함월고, 울산중앙고 등 학교가 가까워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울산시청, 대형 백화점, 대형 마트 등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울산 태화강변에 위치해 조망권 프리미엄이 있고 초고층으로 건설돼 이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도시정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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