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힐링'…광주은행 점심 음악회 성황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은행은 26일 낮 12시 30분부터 40분가량 점심시간을 이용해 광주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한낮의 힐링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원들에게 점심시간을 활용, 문화공연을 접하며 잠시 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문화재단 주관으로 그랜드오페라단을 초청해 '그리운 금강산' 등 가곡 10곡을 선보였다.
직원들은 물론 업무를 위해 은행을 찾은 고객들도 음악을 감상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직무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직원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이 실현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저녁 있는 삶'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회식·워크숍·회의를 하지 않고 야근 없이 조기 퇴근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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