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채용 대가 수천만원 받은 의왕시 동장 '구속'

입력 2018-06-24 13:40
환경미화원 채용 대가 수천만원 받은 의왕시 동장 '구속'

(평택=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환경미화원 채용을 빌미로 금품을 받은 동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24일 수원지검 평택지청 등에 따르면 최근 의왕시청 소속 A동장을 뇌물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환경미화원 채용을 부탁받고 그 대가로 수천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당사자는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다른 사안과 관련해 시청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던 중 A씨가 개인적으로 저지른 해당 비리 건이 포착됐다"라며 "뇌물을 받은 액수가 커 구속했다"라고 밝혔다.

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