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주북 이란 대사관, 문덕군 농장서 친선노동
(서울=연합뉴스) ▲ 조선-이란 친선주간에 즈음해 세예드 모흐센 에마디 주북 이란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21일 평안남도 문덕군 조선-이란 친선 입석협동농장에서 옥수수밭 김매기를 비롯한 친선노동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이란 대사관 직원들은 평양외국어대학을 방문했다.
▲ 주북 쿠바 대사관이 '쿠바 인민과의 연대성 월간'에 즈음해 21일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 피델 카스트로 교실에 도서를 기증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샤넬 마리 홀 유엔아동기금(UNICEF) 부집행국장 일행이 21일 방북을 마치고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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