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의장단 선출 방식 25일 확정키로

입력 2018-06-21 14:02
부산시의회 의장단 선출 방식 25일 확정키로

민주당 임시 원내대표에 정종민 의원 선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임시 원내대표에 정종민 비례대표 의원이 선임됐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경주에서 1박 2일 간 열린 워크숍에서 정 의원을 임시 원내대표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임시 원내대표는 다음 달 10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정식 원내대표로 추인을 받을 예정이다.

의원들은 워크숍에서 의장단 구성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임시 원내대표와 의원 5명으로 구성하는 선관위는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방식을 마련해 오는 25일 열리는 의원회의에서 최종 확정 짓기로 했다.

워크숍에서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한 시민들의 대표성을 충분히 인정해 한국당이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요구하면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6·1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의회에 진출한 민주당 의원은 전체 의원 정수 47명 중 41명(비례 3명 포함)이다.

지난 제7대 의회 때 의원 45명을 확보해 다수당이던 한국당은 6명으로 쪼그라들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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