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서 한인기업 대상 경제전망 세미나

입력 2018-06-14 10:37
신한은행, 베트남서 한인기업 대상 경제전망 세미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한은행이 11∼12일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베트남 경제전망과 세무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인 기업가와 근로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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