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종합사회복지관 내년 상반기 착공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는 내년 상반기 행복두리센터(종합사회복지관)를 착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의정부시는 센터 설계를 공모,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주변 시설과의 소통, 다양한 기능에 부합하는 단면 계획과 인테리어 통합디자인, 자연에너지 활용 극대화,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녹양동 1천983㎡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3천660㎡ 규모로 신축된다. 국비 43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입된다.
의정부시는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