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에 부산컵 국제대회 소개

입력 2018-06-11 09:49
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에 부산컵 국제대회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제핸드볼연맹(IHF)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초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끝난 부산컵 국제친선 핸드볼대회를 조명했다.

부산컵 국제핸드볼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부산시설공단과 일본 미에 등 2개 클럽팀과 미국, 호주, 홍콩, 세네갈 등 4개 나라 국가대표가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이 5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부산시설공단이 개최하는 이 대회는 부산 홍보와 핸드볼에 대한 관심 제고 등을 목적으로 2016년에 창설됐다.

올해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국가대표 심해인(부산시설공단)이 선정됐고 베스트 7에는 김수정, 송미영(이상 부산시설공단), 가토 유키, 댄 레이나(이상 미에), 젠스 로즈(미국), 쿰바 시세, 로라 캄도프(이상 세네갈)가 이름을 올렸다.

강재원 부산시설공단 감독은 "앞으로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시켜서 부산이 세계적인 핸드볼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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