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맞벌이 부부 지원 서비스 '우리동네 자람터' 4곳 선정

입력 2018-06-07 10:37
부산형 맞벌이 부부 지원 서비스 '우리동네 자람터' 4곳 선정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맞벌이 부부를 위한 부산형 돌봄 시스템인 '우리동네 자람터' 4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청은 인구밀집지역인 강서구 명지, 북구 화명, 기장군 정관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운영기관 4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관은 명지극동스타클래스 아파트, 명지퀸덤1차 아인슈타인 아파트, 화명종합사회복지관, 정관노인복지관이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시설환경 정비와 학생 모집 과정을 거쳐 여름방학부터 돌봄 자람터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아파트와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지역 맞춤형 돌봄 시스템이다.

김숙정 부산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동네 자람터는 지역별 돌봄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며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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