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의 봄 꽃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26점 선정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가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26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벚꽃잎으로 물든 윤중로'(김선미·사진)는 벚꽃 흩날리는 윤중로를 산책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깊이감 있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외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20점이 선정됐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하천 등 서울시민의 시각에서 직접 촬영한 작품 589건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2018년 봄꽃길 공모전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과 소정의 시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2018년 서울정원박람회 등 주요행사에 홍보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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