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 졸음운전' 저수지 돌진…아내 사망, 남편 목숨 건져

입력 2018-05-28 15:55
'깜빡 졸음운전' 저수지 돌진…아내 사망, 남편 목숨 건져



(구례=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8일 오전 1시 51분께 전남 구례군 간전면 한 저수지에 싼타페 차량이 빠졌다.

이 사고로 차 안에 타고 있던 A(61·여)씨가 숨졌다.

A씨 남편인 운전자 B(65)씨는 차량이 빠진 직후 연장으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나와 목숨을 건졌다.

차량은 저수지 옆 편도 1차로를 달리다 갑자기 저수지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깜박 졸음 운전했다"는 B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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