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명용진 와인 바이어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받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이마트 와인 바이어 명용진 씨가 28일 홍콩 비넥스포(VINEXPO) 와인 박람회에서 프랑스 기사 작위를 받는다고 이마트가 27일 밝혔다.
명용진 와인 바이어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생테밀리옹 기사 작위 쥐라드(Jurade)를 받는다.
이 작위는 프랑스 메독 지역의 코망드리, 부르고뉴의 슈발리에와 함께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로 꼽힌다.
명 바이어가 작위를 받으면서 이마트에는 와인 작위 보유자가 2명이 된다.
앞서 지난 2012년 신근중 당시 이마트 와인 바이어(현 이마트 주류팀장)가 유통업체 상품기획자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코망드리 기사 작위를 받은 바 있다.
명용진 와인 바이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와인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풍미의 와인들을 좋은 가격으로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