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8일 한일 문화·인적교류 TF 출범

입력 2018-05-25 13:27
외교부, 28일 한일 문화·인적교류 TF 출범

위원장에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오는 28일 '한일 문화·인적교류 TF'(태스크포스)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한일 문화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TF를 구성해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월 한일외교장관 회담 시 양측은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 계기로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문화 및 인적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런 차원에서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TF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TF는 민간위원 5명과 외교부 내 인사 3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원장은 민간위원인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가 맡게 된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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