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벌레를 먹어?' 국립생태원서 세계 식충식물 한눈에

입력 2018-05-23 06:00
'식물이 벌레를 먹어?' 국립생태원서 세계 식충식물 한눈에

식충식물 70여종 소개…관찰 체험 부스도 마련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충남 서천군 생태원에서 '2018 매혹과 냉혹함의 공존, 벌레 잡는 식물 이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생물 다양성의 날'(22일)을 기념해 식충식물을 주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국립생태원은 달링토니아, 사라세니아 등 전 세계 식충식물 13속 70여 종을 소개하고 서식환경과 형태적 특징, 분포지 등을 관람객에게 알기 쉽게 설명한다.

돋보기를 이용해 끈끈이주걱, 파리지옥 등 실제 식충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벌레잡이통풀 등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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