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1차 메모](22일ㆍ화)

입력 2018-05-22 10:00
[주요 기사 1차 메모](22일ㆍ화)

[정치]

▲ 문대통령, 워싱턴D.C. 도착…내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송고)

▲ 민주 24일 본회의는 의무…개헌안 표결 압박(예정)

▲ 한국ㆍ바른미래, 대통령개헌안 불가ㆍ특검법 심의 촉구(예정)

[외교ㆍ국방]

▲ 군인+무인전투체계 혼성부대 2024년께 편성…병력부족 고육책(송고)

▲ 美, 北 종업원 송환요구에 "모든 나라에 北난민 보호 촉구"(송고)

[경제]

▲ 덴마크 디자이너 책상에 'KIPㆍDDA' 코드…한진일가 압수품 뭘까(송고)

▲ 주택금융硏 "보유세 개편,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이 유력"(송고)

▲ 올해 1분기 가계대출 실질금리 2년 6개월 만에 최고(송고)

▲ 지주사 전환 우리은행, 7조원으로 M&A 시장 파란 일으키나(송고)

▲ 모바일용 D램 매출 사상 최고치…"연말까지 신기록 행진"(송고)

▲ 車 수출 부진에도 단가는 늘어…수익성 개선에 '단비'(송고)

▲ "하루 평균 800만뷰"…LG 나노셀TV 광고 동영상 '대박'(송고)

▲ 경기침체 논란 속 백화점 '웃고' 대형마트는 '울고'(송고)

▲ 사탕ㆍ껌 가고 이제는 젤리…매출 5년 새 65% '껑충'(송고)

▲ LG생활건강 아모레 따돌리나?…그룹 전환기 차석용 리더십 부상(송고)

▲ "기준금리 7월 인상도 힘들 수도" 채권시장서 신중론 대두(송고)

▲ 국내 30대 주식부호 올해 주식재산 5% 줄었다(송고)

[건강ㆍ의학]

▲ 담배 가격인상ㆍ경고그림 시행 앞서 '사재기' 극심했다(송고)

▲ "아침 거르면 더 살찐다…비만위험 남 1.9배, 여 1.4배"(송고)

▲ "유튜브, 동영상 외에 음악감상용으로도 가장 많이 쓴다"(송고)

▲ 보조금 경쟁 발 뺀 SKT, 가입자 이탈 심화…LGU+ 반사이익(송고)

[사회]

▲ '정책숙려제 1호' 학생부 개선작업 본격화…7월 중순 마무리(송고)

▲ "주한미군 방위비 한국분담률, 토지가치 등 고려하면 73%"(송고)

▲ 법원 "육체노동 정년 60세 아닌 65세"…하급심 판결 잇달아(송고)

▲ 육군 대령ㆍ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송고)

[전국]

▲ 인천항 화물선 화재 밤샘 진화작업…진정단계(송고)

▲ 고교ㆍ여대생 커플, 갓난아기 방치해 숨지자 유기(송고)

▲ 판교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 '지방선거 이후로'(송고)

▲ "아파트 입구서 시끄럽게 한다"…이웃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송고)

▲ "술 냄새 안 나서 좋아요"…설악산국립공원 음주 금지 '호응'(송고)

[국제]

▲ 므누신 美재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개최 마음 바뀌지 않았다"(송고)

▲ '중재자' 문대통령에 쏠리는 워싱턴 시선…외신 "北의중 궁금"(송고)

▲ 美, 中 소재 쓴 베트남 철강에 고율관세…우회수입도 차단(송고)

▲ 펜스 "김정은, 트럼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실수"(송고)

▲ NYT "무역협상서 중국 의미심장한 승리…미국은 내분"(송고)

▲ '백기 투항'하라는 美…이란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송고)

▲ 美, 중국산 소재 사용한 베트남산 철강에 고율관세(송고)

▲ 미, '엉터리 대선'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에 금융제재(송고)

▲ EU "이란핵합의 대안 없다"…美 새 합의 체결요구 일축(송고)

[스포츠]

▲ 축구대표팀 이근호, 월드컵 못 간다…"무릎 부상 6주 진단"(송고)

▲ 양궁 강채영, 월드컵 예선서 세계신기록…女단체도 기록 경신(송고)

▲ 박인비, 5주째 세계랭킹 1위…최혜진 개인 최고 7위(송고)

[문화]

▲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전국 사찰서 봉축법요식(송고)

▲ "개헌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헌법질서 정립"(송고)

▲ 그림으로 만나는 '시인' 김환기(송고)

▲ 넷플릭스의 공습…한류 콘텐츠에 IPTV 확보까지(송고)

▲ 평범한 이들이 걸은 숭고한 여정 '영혼의 순례길'(송고)

[그래픽]

▲ 1분기 가계대출 실질금리 2년 6개월 만에 최고(송고)

[사진]

▲ 구본무 LG회장 발인(송고)

▲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예정)

▲ 유튜버 성추행, 사진유출 사건 피고소인 경찰 출석(예정)

▲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기자회견, 오체투지 행진(예정)

※ 문의는 콘텐츠편집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