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혼조세…코스닥은 사흘째 올라 870선 회복(종합)

입력 2018-05-21 10:25
수정 2018-05-21 10:25
코스피 혼조세…코스닥은 사흘째 올라 870선 회복(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피가 21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4포인트(0.02%) 오른 2,461.19를 나타내고 있다.

전장보다 3.42포인트(0.14%) 오른 2,464.07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장중 한때 2,450선을 밑도는 등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0.00%)가 보합세로 마감하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26%)와 나스닥지수(-0.38%)는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0억원과 284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88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94%), 섬유·의복(2.14%), 의약품(0.81%) 등이 오르고 비금속광물(-2.65%), 건설업(-1.21%), 전기가스업(-1.08%), 은 내리는 등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05930](0.10%), SK하이닉스[000660](0.34%), 셀트리온[068270](0.74%) 등 1∼3위가 나란히 오르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98%)와 삼성물산[028260](0.77%)도 동반 강세다.



반면 현대차[005380](0.33%) LG화학[051910](-1.45%), KB금융[105560](-0.71%)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5포인트(0.45%) 오른 873.40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2.04포인트(0.23%) 오른 871.49로 개장한 뒤 87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6억원, 210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51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11%), 신라젠[215600](1.17%), 나노스[151910](8.24%) 등 대부분이 오름세다. 시총 10위권에서 CJ E&M[130960](-0.67%)만 내림세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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