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버스업체 134곳 3천87명 채용…道 통합 고용정보 제공

입력 2018-05-17 09:32
수정 2018-05-17 09:49
경기 버스업체 134곳 3천87명 채용…道 통합 고용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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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원 플랫폼 '잡아봐'에 전용 페이지…개별업체 접속, 온라인 입사 지원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이달부터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봐!'(www.jobaba.net)에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도내 버스업체 운수종사자 통합 채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용 페이지는 현재 채용계획이 있는 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134개 업체의 채용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한다.

운수업체의 이름, 업체 소재지, 업종 구분(시내/시외/마을버스), 모집인원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구직자가 취업을 희망하는 업체의 링크를 클릭하면 온라인으로 쉽게 입사 지원도 할 수 있다.

앞서 도가 134개 업체를 전수조사한 결과 현재 3천87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7월 1일부터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버스업체의 충원 문제를 해소하고 고용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도 일자리재단, 31개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력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도는 근로시간 단축을 골자로 한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으로 격일제에서 하루 2교대 전환이 불가피한 운수업체는 8천∼1만2천여 명을 추가 채용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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