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섬유공장에 불…건물 2동 전소후 진화

입력 2018-05-14 21:44
경주 섬유공장에 불…건물 2동 전소후 진화



(경주=연합뉴스) 최수호 김준범 기자 = 14일 오후 6시 3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섬유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건물 2동 전체와 사무동 일부 등 1천464㎡를 태웠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33대와 인력 180여명을 동원해 오후 7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으면서 1단계로 대응 수위를 낮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syk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