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캐러 나간 울릉주민 계곡서 숨진 채 발견
(울릉=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8일 오전 10시 35분께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계곡에서 A(70·여)씨가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전 나물을 캐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
119구조대원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계곡 주위를 수색한 끝에 A씨를 발견했다.
소방 관계자는 "A씨가 40여m 높이 계곡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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