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활용한 안테나 연구로 국제학술대회 수상

입력 2018-05-08 13:34
종이접기 활용한 안테나 연구로 국제학술대회 수상

중앙대 박사과정 재학 파키스탄 유학생, ISAP에서 '가작'상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중앙대는 전자전기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사이드 임란 후사인 샤(파키스탄·31) 씨가 2018 미국전기전자공학회(IEEE) 안테나 및 전파 국제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ennas and Propagation·이하 ISAP)에서 가작(Honorable Mention) 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ISAP는 2천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안테나 및 전파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다. 매해 미국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오는 7월 보스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논문은 DNA 구조에서 착안한 '생체모방형 안테나'(Bio-Inspired Antenna)에 대한 연구로, 종이접기 방식을 활용해 안테나의 기능을 다변화할 수 있는 창의적 접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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