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윤회매 연구원, 인사동서 창립전

입력 2018-05-05 19:07
한국 윤회매 연구원, 인사동서 창립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회매는 벌집에서 채취한 밀랍으로 만든 인조 매화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가 창안했다고 알려진 윤회매는 저서 속 '윤회매십전'을 통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금속공예가 오문계 씨가 2004년부터 윤회매 복원에 힘을 써왔다.

오씨를 중심으로 한 '한국 윤회매 연구원 창립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우림에서 열리고 있다. 제자인 배우식·김수은·송태정·임춘태·이민규·김태란·김진희·전흥자 씨도 작품을 내놓았다.

전시는 7일까지. 문의 ☎ 02-733-3788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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