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BMW 승용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당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4일 오후 11시 41분께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255㎞ 지점에서 A(39)씨가 몰던 2015년식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이 39분 만에 껐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 4천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119에 "운행 중 가속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안 올라가 갓길에 차를 주차하고 내려보니 운전석 쪽 앞바퀴서 불길이 올라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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