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헤엄치고…새만금에서 13일 국제철인3종경기 열린다

입력 2018-05-04 15:13
달리고 헤엄치고…새만금에서 13일 국제철인3종경기 열린다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018군산새만금국제철인3종경기 선수권대회가 13일 새만금과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는 새만금을 홍보하고 경기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린다.

세계 16개국 선수 등 1천500여명은 수영 3km, 사이클 80km, 달리기 20km를 달리며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

특히 사이클 참가자들은 군산지역 섬들을 연결한 도로를 달리며 아름다운 섬 풍경을 만끽한다.

최낙삼 시 체육진흥과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군산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대회"라며 교통통제 협조를 당부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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