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문양권·곽신애 각자대표 체제로

입력 2018-05-04 11:10
바른손이앤에이, 문양권·곽신애 각자대표 체제로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바른손이앤에이[035620]는 기존 윤용기 각자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하고 문양권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른손이앤에이는 기존 윤용기·곽신애 각자대표 체제에서 문양권·곽신애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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