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단녀 등 대상 하동에 '공공임대상가' 5곳 공급

입력 2018-05-03 15:16
수정 2018-05-03 15:26
청년·경단녀 등 대상 하동에 '공공임대상가' 5곳 공급



(진주=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는 하동군 하동읍 국민임대주택단지 내에 공공임대상가를 본격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LH 희망상가'로 불린 공공임대상가는 공공임대주택 개념을 상가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LH는 이 상가를 일반 실수요자나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기업·영세 소상공인에게 장기간 임대한다.

지난해 수도권 지역 시범사업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국에서 처음 공급하는 것이라고 LH는 설명했다.

공급물량은 공공지원형과 일반형 등 5개 상가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감정평가금액보다 훨씬 저렴하다.

계약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하며 최장 10년간 임대차기간을 보장한다.

하동읍 내 국민임대주택은 총 306가구로 오는 8월 중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문의는 LH 콜센터(☎1600-1004)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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