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프리미어 글로벌랩 잔고 1조원 돌파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2일 대표적 자산관리 플랫폼인 프리미어 글로벌랩과 프리미어 글로벌랩 플러스의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 1년 2개월 만이다.
김정범 랩솔루션팀장은 "랩포트폴리오 서비스가 도입된 프리미어 글로벌 플러스는 지점 자산관리사의 운용전략에 본사 운용역의 다양한 투자전략을 플러스한 계좌""라며 "꾸준한 성과를 목표로 고객의 자산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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