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리커창 총리, 도쿄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확인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중국 외교부가 1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의 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 참석 사실을 확인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리 총리가 6∼11일 인도네시아와 일본을 공식 방문하며, 일본에서 제7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이번 방문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청와대는 2015년 이후 중단된 한·중·일 정상회의가 9일 도쿄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아베 총리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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