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네게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1호 수상자

입력 2018-04-27 14:32
경남 네게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1호 수상자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의 공격수 네게바가 올해 처음 신설된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의 첫 수상자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네게바가 지난 3월 17일 치러진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수비진의 집중 견제를 뚫고 말컹과 함께 아름다운 콤비 플레이로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연맹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3~5일까지 투표를 진행했고, 네게바가 가장 많은 1천282표를 얻어 포항의 레오가말류(604표)를 따돌렸다.

네게바는 트로피와 함께 20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권을 받았다.

연맹과 아디다스가 함께 올해 신설한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는 한 달 동안 가장 센스 있고, 개성 있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 1명을 뽑아 시상하는 행사다.

연맹은 매달 두 건의 플레이를 선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 투표를 진행해 최다득표 선수에게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를 준다. 투표에 참여하고 인증한 팬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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