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업무 전 분야에 자동화 시스템 확대 적용
<YNAPHOTO path='C0A8CA3C000001628E954CC400205267_P2.jpeg' id='PCM20180404002965887' title='신한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한은행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은행 업무 전반으로 확대·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단순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8월 여신업무에 RPA를 도입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3분기 이내에 펀드, 외환, 퇴직연금, 파생상품 등 은행 업무 전 영역으로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RPA 확대로 연간 수억원의 경비를 절감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 지속해서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도 지난 1월 RPA 조직을 신설하고 카드 분실 신고, 습득 카드 처리 등 13개 업무에 RPA 적용하고 있다.
사람의 근무량으로 환산하면 월간 1천700 시간을 로봇 소프트웨어가 대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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