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목원대 미술 전시회

입력 2018-04-24 11:35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목원대 미술 전시회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목원대 미술교육과, 도자디자인학과,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스승과 제자들이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문화공간주차에서 '만화방창' 전시회를 연다.



만화방창(萬化方暢,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나서 자람) 전시회는 스승과 제자가 작품으로 함께 어우러져 사제동행의 참다운 의미를 되새기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을 주제로 해 서로 교감하고자 마련됐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대학교수와 젊은 작가들이 한국화, 서양화, 조소, 도자 작품 26점을 출품했다.

대학 관계자는 "오랜 시간 창작 혼을 불태운 스승과 이들의 경험·숙련을 접했을 제자들의 감성이 작품에 어떻게 투영됐는지 살펴보는 것도 전시회를 즐기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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