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사흘째 자금 순유출

입력 2018-04-23 07:45
국내 주식형 펀드, 사흘째 자금 순유출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사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583억원이 순유출했다

366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949억원이 환매로 이탈했다.

코스피가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 완화로 이틀째 오르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58억원이 이탈하며 8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돌아섰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천845억원이 순유출했다.

MMF 설정액은 118조9천648억원, 순자산은 119조7천36으로 각각 줄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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