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청주 잎담배 농가 일손 돕기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청주지역에서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KT&G 원료본부·R&D(연구·개발) 본부 임직원 35명은 충북 청주시 미원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2천kg의 잎담배를 수확하는 7천933㎡의 농지에서 육묘 운반·이식 작업을 진행했다.
잎담배는 경작 특성상 밭에 씨앗을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작업을 거친다.
KT&G는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일손 도움은 물론 고품질 잎담배 생산기술을 전수하고자 10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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