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코미코 1분기 실적 기대 이상…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13일 코미코[183300]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4천원에서 4만3천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손세훈 연구원은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378억원, 영업이익 8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고마진의 신기술 코팅 매출액이 전 분기보다 23.4%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반도체 칩 제조사가 생산수율 향상을 위해 코미코의 신기술 코팅을 채택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올해 들어 고객사가 반도체 칩 제조사에서 반도체 장비 회사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코미코의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은 작년보다 30.7% 증가한 1천635억원, 영업이익은 32.4% 늘어난 351억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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