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2년만에 새 광고캠페인…'친환경·프리미엄'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LG하우시스가 2년 만에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선보이며 '친환경·프리미엄' 메시지를 강조한다.
LG하우시스는 12일 "13일부터 '당신이 닿는 공간 그 어디든, 지인(Z:IN)'이라는 주제로 새 광고캠페인을 시작한다"면서 "고객의 소중한 일상에 친환경, 에너지절감 인테리어 제품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품의 특징과 기능을 직접 노출하지 않고, 한 가정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쪽으로 제작됐다.
LG하우시스는 TV, 인쇄매체 광고는 물론 같은 콘셉트로 창호, 바닥재, 인테리어 대리석 등 제품별 모바일 광고를 별도로 만들어 포털사이트와 유튜브 등에 선보이면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다양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머무는 공간에서 움직이는 공간까지'라는 주제로 광고를 해온 이후 2년 만에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시작하는 것"이라면서 "고객의 삶이 우선이라는 가치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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