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트레일러에서 철판 롤 8개 떨어져…인명피해 없어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2일 오전 11시 40분께 경남 창원시 마창대교 마산 방향 진입지점에서 40t 트레일러에 실린 3t가량의 철판 롤 8개가 도로에 떨어졌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트레일러에서 떨어진 철판 롤 8개가 편도 2차로를 막아 사고지점 후방 5㎞부터 심한 교통 체증을 빚었다.
운전자 A(49)씨는 "브레이크를 밟는 과정에서 철로 묶어 둔 철판 롤이 도로에 떨어진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 씨는 음주 운전이나 졸음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적재 중량 허용치 초과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