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 14일 개장…150개 코너 마련

입력 2018-04-11 16:54
대전 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 14일 개장…150개 코너 마련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상업행위 불가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 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이 14일 개장한다.

11일 대덕구에 따르면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중리동 주민센터 앞 도로 2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5월 5일 어린이날 제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벼룩시장에는 150개 판매코너가 개설된다.

벼룩시장 참여는 영업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덕구청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장신청은 받지 않는다.

참가비 대신 판매금액의 10%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수 있지만, 의무사항은 아니다.

구 관계자는 "자원 절약과 나눔이란 벼룩시장 취지에 맞게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며 "식품·고가품 판매 등 상업행위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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