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산질병관리사 합격자 74명 확정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실시한 '2018년도 제15회 수산질병관리사 국가시험'의 합격자 74명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산질병관리사란 어·패류 등 수산생물을 진료하는 전문가로, 국가시험은 연 1회 실시되고 있다.
올해 수산질병관리사 국가시험에는 전국 5개 대학 수산생명의학과 출신자 131명이 응시해 74명이 최종 합격했다.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취득하면 수산질병관리원을 개설해 어업인들에게 양식수산물의 질병 상담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수산 관련 연구기관에서 공무원이나 전문 연구인력으로도 종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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