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시인 매창을 기리며"…매창 테마관 현판식
(부안=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조선 시대 최고의 여류시인 중 한 명인 매창(梅窓·1573∼1610)의 삶을 기리기 위한 전북 부안군 매창 테마관이 10일 일반에 선보였다.
부안군은 이날 부안읍 매창 공원 현지에서 매창 테마관 현판식을 했다.
테마관은 지상 2층, 180평 규모로 1층은 매창 관련 전시실과 한복 입기 등 체험프로그램실로, 2층은 국악·시낭송을 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감상실 등으로 조성됐다.
부안군은 매창을 매개로 한 문화와 체험, 전시, 시낭송, 국악 등을 통해 매창의 업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역사·문화콘텐츠인 매창 테마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 콘텐츠 창출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