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평화연대, 연해주 평화·역사탐방단 모집

입력 2018-04-10 10:32
동북아평화연대, 연해주 평화·역사탐방단 모집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북방동포 지원단체 동북아평화연대는 5월 11∼13일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 등 러시아 연해주 일대의 항일 유적을 답사하는 '2018 연해주 평화·역사탐방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탐방단은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 김봉준 화백과 독립운동사 전문가인 윤상원 전북대 교수 등과 함께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 기념비와 주요 관광명소, 우수리스크 최재형 선생 마지막 거주지와 이상설 선생 유허비, 하산의 두만강 철교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동북아평화연대 주도로 2009년 설립된 우수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를 방문해 고려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아리랑 가무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현지 고려인 지도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북아평화연대 인터넷 홈페이지(peaceas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e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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