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일반인 공모전 사진 부문까지 확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콘텐츠 공모전의 하나인 '울주 플랫폼'을 진행한다.
울주 플랫폼은 산악문화와 관련된 콘텐츠를 축적·개발하기 위해 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부터 진행한 공모전이다.
영화제 측은 9일 올해는 영상과 함께 사진 부문을 추가해 공모 부문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가득한 '울주, 그리고 산'이다.
영상 부문 최우수상 300만원, 사진은 최우수상 100만원 등 수상작에 총 7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단체로도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다.
수상작 발표는 7월 12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한다.
수상작품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화제 기간 상영·전시하며, 수상자도 공식 초청한다.
출품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www.umff.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baejjangin@naver.com)로 내면 된다.
영상은 장르, 형식에 상관없이 UCC,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5분 미만의 작품으로 출품할 수 있다.
사진은 자유 형식으로 출품이 가능하다.
올해 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0여 편의 산악 영화와 다양한 산악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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