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04/07 15:00
======================== TO : 18/04/08 08: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지방)
180407-0255 지방-0024 15:28 제주서 레미콘 차량 공장 건물 들이받아…1명 중상
180407-0258 지방-0026 15:39 경남지사 출마 김경수 "김해 끝까지 자리 지키지 못해 송구"
180407-0259 지방-0027 15:40 [부고] 안병권(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조직팀장)씨 장인상
180407-0260 지방-0028 15:44 고무보트 뒤집혀 실종된 30대 하루 만에 발견
180407-0263 지방-0029 15:49 강풍·높은 파도로 경남 남해안 여객선 운항 중단
180407-0267 지방-0030 16:01 전주서 성소수자 퀴어문화축제…700여명 참가
180407-0268 지방-0031 16:13 "반갑다 고래야!"…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고래 발견
180407-0278 지방-0032 16:54 순천 상가건물 화재로 일가족 참변…4명 사상(종합2보)
180407-0289 지방-0033 17:29 '까짓 꽃샘추위 쯤이야…' 전국 축제장에 상춘 인파
180407-0290 지방-0034 17:30 양평 산수유 축제장서 강풍에 텐트 무너져…임신부 등 8명 경상
180407-0297 지방-0035 17:47 부산 편의점 흉기 강도, 수원서 원정 범행하다 덜미
180407-0298 지방-0036 17:48 통영 해상서 미역 채취하던 50대 실종…해경 수색
180407-0299 지방-0037 17:53 회삿돈 37억 횡령 여수 상포지구 개발업자 검거
180407-0310 지방-0039 18:30 "감사합니다. 오래 기억할게요"…순직 F-15K 두 조종사 영면(종합)
180407-0311 지방-0040 18:42 청주 금은방 2인조 강도 하루 만에 붙잡혀(종합)
180407-0324 지방-0041 19:47 강풍에 넘어진 차량 2차 추돌사고…60대 부부 사망
180407-0337 지방-0043 20:48 대구서 사찰 화재가 산불로 번져…1시간여 만에 진화
180407-0342 지방-0044 20:55 투병 아들 돌보며 미소 잃지 않던 동네맛집 가정의 비극
180407-0343 지방-0045 20:56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국민감사 대축제' 열려
180407-0352 지방-0046 21:18 울산 산부인과 신생아 4명 전염성 바이러스 감염
180407-0361 지방-0047 22:16 민주당 창원시장 후보 전수식·허성무 경선
180407-0364 지방-0048 22:49 CGV경기광주 상영관서 천장 마감재 떨어져…"관객 11명 경상"
180408-0049 지방-0006 06:00 제주 김녕항 아름다운 어항 만든다…2020년 완공
180408-0069 지방-0001 06:43 봄나들이 시샘 꽃샘추위 절정…대관령 영하 4.8도
180408-0076 지방-0016 07:00 "추억과 향수는 그대로…" 보수동 책방골목 확 바뀐다
180408-0082 지방-0017 07:00 의정부경전철 새 사업자 자격 '2천억 이상 투자'
180408-0087 지방-0018 07:01 광주·전남 혁신도시 채용설명회…지역 인재 463명 채용
180408-0088 지방-0019 07:01 주한미군 한국 근로자 대량실업 시작되나…동두천 150명 해고
180408-0089 지방-0020 07:01 "왜 무시해"…오랜 친분 동네선배 살해 50대 징역 16년
180408-0095 지방-0024 07:12 화성시 '주민참여형 도로 개설' 주목…사업기간 단축 효과
180408-0108 지방-0026 07:30 '우리도 대박 한번 나보자'…전국 50곳 너도나도 출렁다리 열풍
180408-0110 지방-0027 07:31 "부동산 불법행위 꼼짝 마"…부산시 특별사법경찰 도입
180408-0112 지방-0028 07:35 'DMZ 자전거 투어' 29일 파주 민통선서 열려
180408-0117 지방-0029 07:50 3살 원생들 밀치고 흘린 밥풀 주워 먹게 한 교사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