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바이오, 자회사 특허 분쟁 해소에 신고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임랄디'를 10월부터 유럽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에 6일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3.19% 오른 51만8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52만4천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날 임랄디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 특허권자인 다국적제약사 애브비와 임랄디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애브비와 특허 분쟁을 벌여왔는데 이번 합의로 분쟁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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