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세븐틴 등, KBS '불후의 명곡' 조용필 편 출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오는 21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할 KBS 2TV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 조용필 편의 라인업이 3일 공개됐다.
'가왕' 조용필 앞에서 무대를 꾸밀 가수로는 김종서, 깅경호, 박정현, 바다, 김태우, 린, 하동균, 환희, 다비치, 한동근이 나선다.
아울러 뮤지컬 배우 부부인 김소현과 손준호, 민우혁, 가수 정동하, 알리, 밴드 장미여관, 그룹 세븐틴도 무대에 설 예정이다.
제작진은 "장르를 넘나드는 가요계 선후배들이 총출동해 조용필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무대들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불후의 명곡' 조용필 50주년 기획 3부작에서는 16팀의 무대와 함께 조용필의 50년 가요 역사와 명곡들을 재조명하고 숨겨진 일화를 공개한다.
조용필 편은 오는 9일 녹화해 21일, 29일, 5월 5일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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