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 물적분할

입력 2018-04-02 16:51
아이오케이,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 물적분할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오케이[078860]는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물적분할해 비상장사인 '포인트하이'를 새로 설립한다고 2일 공시했다.

존속 법인인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한다.

존속법인은 신설 회사의 지분 100%를 보유한다. 분할 기일은 7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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