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최희철 부상, 싱가포르 방문차 평양 출발

입력 2018-03-31 21:39
[북한단신] 최희철 부상, 싱가포르 방문차 평양 출발

[북한단신] 최희철 부상, 싱가포르 방문차 평양 출발

(서울=연합뉴스) ▲ 최희철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외무성 대표단이 싱가포르를 방문하기 위해 31일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강국부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육문중학교 대표단이 3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평양산원에서 480번째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북한의 대외선전 매체인 '메아리'가 31일 소개했다.

▲ 김일성 생일(태양절·4월 15일)을 기념한 만경대상전국무도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6∼15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된다고 북한의 대외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이 31일 알렸다. 6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2개의 세부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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